영진교통 함학기 회장과 안양시 기획경제 최영인 실장이 각각 성금 500만 원을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자원을 아끼지 않는 기부 천사들께 감사 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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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함학기 영진교통 회장·최영인 안양시 기획실장, 안양인재육성재단에 성금 각각 기탁"/2021.02.01/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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